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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물건만 오면 끝이면 얼마나 좋겠냐만 어떻게 끝이 날지, 진행하는 동안 어떤 문제들이 많이 발생할지 좀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해보는 것으로!

요즘..

완전 뒤죽박죽. 집, 직장, 개인사. 모두 뒤죽박죽..이 나이가 되면 쉬더라도 불안하다..혹시 해야 할 일을 안하면서 쉬고 있는 것은 아닌지..그래서 나중에 생고생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뭐 뻔히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기 싫다..

Takeuchi mariya

https://youtu.be/3bNITQR4Uso

meiko nakahara

ride on time

방울 토마토 씨앗3

traveling without moving

방울 토마토 씨앗2

계속 물을 주며 관찰 중 오늘 아침에 일어나 확인해보니 싹이 난 것이 몇 있음.

쿄소기가 op

방울 토마토 씨앗1

작년에 토마토를 반토막 내서 통째로 화분에 심었었지만 실패했다. 형우가 올해 다시 토마토를 심어보자고 해서 냉장고에 있던 방울토마토 씨앗을 빼서 습기가 있는 키친타월에 올려 놓음.

7초

넷플릭스 7초. 마약단속 경찰이 흑인 아이를 치고 뺑소니.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서 병원에 실려와 수술을 받지만 사망. 뺑소니 형사는 임신한 아내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통화하면서 급하게 가다가 사고를 낸 것임. 사망한 흑인 아이는 마약 조직원으로 오해를 받고, 사고 현장을 목격한… Continue Reading →

악몽

꿈을 거의 꾸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꾼다. 그 중에서도 또 가끔 꾸는 악몽이 있는데.. 그 악몽과 유사한 조건들을 갖춘 드라마를 우연하게도 연달아 보고 있다. 악몽인가..

스웨덴 드라마

자살로 위장한 살인 사건 발생. 형은 자살이 아니라 살인 사건이라고 말함. 알고 보니 동생이 죽인 것. 왜 죽였나 알아보니 우연한 사고에서 마약을 찾았고 그걸 같이 나눠쓰기로 했는데 죽은 사람이 통제가 안되었던 것. 연루된 사람들은 동네 경찰, 동생 아버지는 죽은 사람과… Continue Reading →

c’era una volta il west(once upon a time in the west) – lanfranco perini

오!!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가 이북으로 나왔구나.. 이북의 출판이 점점 늘어가는 듯.

킬라킬

방금 다 봄. 초반에는 엉뚱한 이벤트나 기발함으로 보다가 나중에는 스토리로 봄. 그림체가 묘하게 끌림. 기류인 사스케의 캐릭터도 좀 묘한 구석이 있음. 세일러문 같기도 하고 드래곤 볼 같기도 하고.. 잼있음.

우부메의 여름

우부메의 여름 읽기 시작.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영화보기(넷플릭스), 책읽기, 음악듣기 중 책읽기 시기로 전환..앞 40페이지까지 읽었는데 좀 진지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같기도 하고..

경주여행

식구들과 경주를 2박 3일로 다녀왔다. 경주는 참 특이한 곳. 갈 때마다 뭐랄까.. 고즈넉하다고 해야할까..뭐 그런 느낌을 받는다. 서울-경주 가는 도로 주변 마을들을 보면서 그 마을에 살고 싶다고 생각되는 마을들이 늘 그렇듯 많았었다.

4월은 너의 거짓말

오늘 새벽에 다 봤음. 왼쪽부터 사와베 츠바키, 미야조노 카오리, 아리마 코세이, 와타리 료타. 이런 친구들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뭐 일본 애니애서는 없으면 서운할 정도의 기본적인 설정의 친구들이지만.. 중학생들 이야기. 닭살 돋는 대사들이 많지만 대부분 수긍이 간다. 배경도 예쁘고, 연주 묘사도 음악… Continue Reading →

COME BACK!

2017년 12월 중순경 서버에서 오토리무브를 잘못하다가 사이트가 엉망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서버 버전도 업데이트 하고 완전히 새롭게 다시 시작. 이 과정 덕분에 mySql 백업/복구도 해보고 워드프레스도 이사해보고 터미널도 전보다는 좀더 익숙해진 것도 같다. 디스크나 여타 파일 관리를 위해 gnome gui…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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