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마감은 이정도에서 마무리. 어차피 외장은 보이지 않음. 이 스피커 이름은 primitive one. 몸체가 잘 완성되어야 할텐데 걱정이 태산이다..
왠지 로드런너에 나오는 코요테가 생각이 남. 보고 있으면 은근히 잼있다. 이번 것도 기대. 공식 홈페이지
이제 칠만 남았다.
왜 이리 이것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 재미있어서 계속 진행. 세번째는 마무리할 무늬목.
예를 들어, 서로 사귀던 연인이 관계 정리 후 각자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 둘 중 하나가 외국에 나가게 된다. 국내에 남아 있는 나머지 한 사람은 그 사람이 외국에 나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 잊지 못해 우연히라도 그 사람을 보게 될 지도… Continue Reading →
폭발 장소로부터 7마일(11km정도) 떨어진 곳에서 렌즈 길이만 3m정도의 고배율로 촬영한 것으로 1/100,000,000 의 순간에 촬영된 사진 폭발의 순간 사방으로 비산하는 에너지의 파동을 관찰할 수 있다. 실전에 사용된 핵폭탄은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것인데,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Little Boy의 경우 지표면에서 580m… Continue Reading →
왔다갔다 하면서 게시판에 붙어있는 여러 학교의 포스터를 보면 한사람이 만든거 같다는 것은 좀 과장된 표현이고, 같은 선생님 밑에서 배운 학생들이 만든 것 같다. 곡에서 직을 지나 반대편 곡으로 간 것일까.. K대 포스터도 같은 줄에 설 듯 한데..요즘 유행이 그런건지..
렌즈 사니 정말 좋다.
렌즈 산 기념.
2000년 디트로이트의 한 술집겸 공연장에 Travis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갔었다. 그들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공연은 1시간이나 늦게 시작했었다. 멤버들은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기타 케이스를 열면서 무대에 올라와 연습하는 것처럼 바로 공연은 시작되었고, 멤버 중 한 사람이 지금 노래부르는 친구가 취해있다고… Continue Reading →
타이포그래피 공방 10주년 전시 Starting from Zero 10 years of exhibition Werkplaats Typografie Starting from Zero 전시 2008년10월 30일(목) – 11월 30일(일)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대학로) 오프닝 10월 30일(목) 7pm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 WT 교수 초청 강연회: 학교는 학교가 있는 건물이다: 디자인, 지식,… Continue Reading →
살다 보면 별 일이 다 있는데 이번에 그런 일이 있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이곳 으로
만약 잡아 먹힌 소, 돼지, 개, 닭, 곰, 오리 등등이 자기 가족들의 복수를 하겠다고 들고 일어나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했다. 복수는 인간만이 가진 이기적인 개념. 나는 인간. 판의 미로는 좀 특이한 영화. 그 포도 두 알 때문에.. 영화… Continue Reading →
사물은 우리가 인지하는 방식대로 이루어져 있지는 않다. 오히려 이미 있는 것을 우리가 가질 수 밖에 없는(한계를 가진) 방법을 통해 인지하고 생각한다. 한계 안에 있기 때문에 그 바깥이 있는 지 조차 알 수가 없다. 그냥 장님처럼 더듬기만 할 뿐이다. 신의 영역… Continue Reading →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에 대해 디지털 가전 등의 핵심 제품 정보를 중국 당국에 공개하도록 명령하는 ‘IT 시큐리티 제품 강제인증 제도’를 2009년 5월부터 도입키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IC 카드, 디지털 복사기, 박형 TV 등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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