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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전투기 잡는 레이더 개발 눈앞 왜 안나오나 했더니 이제야 나오는구나. 이로서 스텔스는 의미로써의 스텔스가 아니라 형식으로써의 스텔스가 되겠구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글루스 블로그 서비스의 모바일 웹은 SK사용자만 가능하게 막아 놓았다. 이게 왜 휴대폰 인증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네이트 홈페이지는 디자인도 바꾸고 홍보하는 것보면 안하겠다는 것은 아닌데 막상 들어가보면 내가 왜 이걸 사용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든다. 국내 최대 게임 사이트인 룰리웹도… Continue Reading →
오늘 글을 쓰다가 처음으로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런거구나..
어제 devonthink public beta 마지막 업그레이드가 있었고 개발사에서는 내년 1사분기에 iphone이 devonthink의 database를 담을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업그레이드된 devonthink는 tag기능이 더 강화되고 데스크탑에서 바로 rtf 메모 혹은 글을 쓸 수 있는 편리한 기능도 있다. 이제는 등떠밀려서 억지로라도 db를 구축해야… Continue Reading →
다시 봐도 사무엘 잭슨은 권병준이랑 닮았다.
arduino 키워드 검색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는 확률이 wiring을 사용했을 때보다 높다. 인접 분야에서 wiring은 아주 일반적으로 게다가 빈번히 사용되는 단어이기 때문. 이름을 잘못지은 대표적인 경우. 객관적인 기준은 없지만 wiring보드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arduino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커뮤니티도 훨씬… Continue Reading →
물건 써보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는 실로 오랜만이다.
보너스
마리오에는 멋있는 이름이 많다.
몇년 전에 처음 나왔던 넷어플리케이션의 개념이 결국은 이렇게 옷을 입고 나타나는구나..
최근 들어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기 시작하다가 도큐먼트 서비스까지 사용하게 되었다. 그것들에 나름 만족하면서 극단적으로는 내가 소유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컴퓨터도 저장장치도 필요없다.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나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
요즘 드는 생각이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편리하고 능률적인 점도 있지만 이것으로 말미암아 없던 일이 생겨나거나 쓰지 않던(아도되는) 신경을 써야한다.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이전에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그 시간에 무엇을 했었던가? 곰곰히 따져 봐야 할 일인듯.
2009년 12월 7일 발매!
가만보면, 징검다리를 놓아 주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나를 위해서 놓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나름 갈 길이 있다 보니 놓는 것 같다. 나야 곁다리로 생기면 가보곤 한다. 그래도 고맙.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람이 사람을 이해했다는 것은 고딩이 사랑은 ***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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