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scellaneous

Cowboy bebop the movie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페이 예쁘고, 아인 귀엽고, 에디 사랑스럽고, 엘렉트라 예쁘고..너무 많이 그리고, 너무 잘 그림.

코로나19

개강일이 한주에서 2주나 미뤄짐. 이번 학기는 내내 뒤숭숭할듯..이참에 외출응 자제하고 책이나 좀 읽어야겠음. 참고로 아이의 개학은 3월 2일. 한국엔 똑똑한 사람이 참 많네. 전염병이 유행인데..경제 이야기나 선가관련 정치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Asoto Union-Think about’chu

교향시편 유레카7

영화판 3부작 중 2편을 보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검색 중 찾게된 50편짜리 TV판을 오늘 다 보다. 잼있음. 중간중간 나오는 유머도 재미있고, 이야기 스케일도 크다.

나디아

나디아 39화까지 다봄. 가이낙스에서 만들어서 인지..레이와 나디아의 눈이 같아 보임. 개인적으로는 나디아보다 그랑디스가 더 좋다.

E flite v900

Tatsuro yamashita-Magic wave

요즘

최근의 전시 이후 이전보다 더 정리가 안된 방. 이번에 오랜만에 전시 준비를 하면서 방 안의 여러가지 도구와 재료들이 산재해 있고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부터 방을 정리하려는 노력은 했지만 모두 무산되었었음. 이번에는 계획을 달리하여 매일 조금씩이라도 방 안의 물건을 버리는… Continue Reading →

Tube – Season In The Sun (Special Seaside Remix Version)

요즘 근황

8월 1일부터 5일까지 을지로 업체들이 여름 휴가. 지금 남은 일은 30mm 축 가공 설계 이걸 하려면 풀리 주문해야 함. 그리고 나면 풀리직경, 축간 거리 픽스해서 벨트 주문. pwm to voltage 회로 김범오씨에게 넘겨야 하고, 배선 도면그려야 하고, 방구조(설계) 끝내고 알루미늄… Continue Reading →

사교육

나는 사교육이 헬조선을 만들어내고 지속시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판단한다. 100미터 달리기에서 1등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씩 출발선에서 발을 내밀던 욕심이 과해져서 이젠 그 출발선이란 개념만 남아있는 상황. 1등을 하는 사람은 명예보다는 반칙했다고 여겨지고, 달리는 사람들은 왜 달려야하는지 되물어 보지만 아무도 대답을 하지… Continue Reading →

요즘..

완전 뒤죽박죽. 집, 직장, 개인사. 모두 뒤죽박죽..이 나이가 되면 쉬더라도 불안하다..혹시 해야 할 일을 안하면서 쉬고 있는 것은 아닌지..그래서 나중에 생고생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뭐 뻔히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기 싫다..

방울 토마토 씨앗2

계속 물을 주며 관찰 중 오늘 아침에 일어나 확인해보니 싹이 난 것이 몇 있음.

방울 토마토 씨앗1

작년에 토마토를 반토막 내서 통째로 화분에 심었었지만 실패했다. 형우가 올해 다시 토마토를 심어보자고 해서 냉장고에 있던 방울토마토 씨앗을 빼서 습기가 있는 키친타월에 올려 놓음.

7초

넷플릭스 7초. 마약단속 경찰이 흑인 아이를 치고 뺑소니.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서 병원에 실려와 수술을 받지만 사망. 뺑소니 형사는 임신한 아내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통화하면서 급하게 가다가 사고를 낸 것임. 사망한 흑인 아이는 마약 조직원으로 오해를 받고, 사고 현장을 목격한… Continue Reading →

악몽

꿈을 거의 꾸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꾼다. 그 중에서도 또 가끔 꾸는 악몽이 있는데.. 그 악몽과 유사한 조건들을 갖춘 드라마를 우연하게도 연달아 보고 있다. 악몽인가..

스웨덴 드라마

자살로 위장한 살인 사건 발생. 형은 자살이 아니라 살인 사건이라고 말함. 알고 보니 동생이 죽인 것. 왜 죽였나 알아보니 우연한 사고에서 마약을 찾았고 그걸 같이 나눠쓰기로 했는데 죽은 사람이 통제가 안되었던 것. 연루된 사람들은 동네 경찰, 동생 아버지는 죽은 사람과… Continue Reading →

오!!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가 이북으로 나왔구나.. 이북의 출판이 점점 늘어가는 듯.

킬라킬

방금 다 봄. 초반에는 엉뚱한 이벤트나 기발함으로 보다가 나중에는 스토리로 봄. 그림체가 묘하게 끌림. 기류인 사스케의 캐릭터도 좀 묘한 구석이 있음. 세일러문 같기도 하고 드래곤 볼 같기도 하고.. 잼있음.

우부메의 여름

우부메의 여름 읽기 시작.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영화보기(넷플릭스), 책읽기, 음악듣기 중 책읽기 시기로 전환..앞 40페이지까지 읽었는데 좀 진지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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