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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 스냅링 자리를 도면으로 그려야 하는데..너무헷갈려서 일단 가조립해 봄. 일단 간섭은 없어 보임. 댐퍼를 하나만 쓸 생각이었는데..중심이 틀어지면 삐뚤어져서 원래의 계획대로 2개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project white room을 위한 좌석 마운트. 일정이 많이 늦어짐.. 일단 기록을 위해서 올림 바보같이 12파이 봉 주문을 하나 안함..아마도 봉가공의뢰하면서 추가 주문하면 될 듯함. 앞으로 남은 일..방 구조, 개폐구조, 진동 방지, 프로젝터 마운트 고정, 좌석관련 안전장치(50파이 파이프 절곡) 등등..
아무도 관심없고, 아무도 보지 않을 것을 지금은 나 자신도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없는 시간 쪼개서 꾸역꾸역하고 있다. 어쩌자는건지..뭘 딱히 바라는 것도 아니고 ㅅㅂ. 그냥 하기로 했으니 계속 한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물건만 오면 끝이면 얼마나 좋겠냐만 어떻게 끝이 날지, 진행하는 동안 어떤 문제들이 많이 발생할지 좀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해보는 것으로!
2017년 12월 중순경 서버에서 오토리무브를 잘못하다가 사이트가 엉망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서버 버전도 업데이트 하고 완전히 새롭게 다시 시작. 이 과정 덕분에 mySql 백업/복구도 해보고 워드프레스도 이사해보고 터미널도 전보다는 좀더 익숙해진 것도 같다. 디스크나 여타 파일 관리를 위해 gnome gui… Continue Reading →
하다말다를 반복하다가 얼마전 블랙프라이데이에 udemy에서 강좌 폭탄세일을 하길래 구입해서 차근하고 꾸준히 학습하려고 함. 아나콘나를 설치해서 노트북을 사용하니 정말 편함. 파이썬은 아직 잘 모르지만..데이터 관련해서는 정말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 같음. 지금 상황에서 처음 만들어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시간표 짜는 프로그램..
아직 오브젝트를 디자인해 본 경험이 없고 오디오 분야는 정말 생소하므로 진공관 오디오 이미지를 구글링하다 보니 미니멀하게 맘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서 일단 이 디자인을 참고해서 간단하고 오류없이 빠르게 만들어 보려고 한다.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만드는 중. 기판도 사용하고 하드와이어링도 하는 방식. 반정도 진행되었음.
Downfall(2004) 원제는 Der Untergang.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보기가 힘들 것 같아 나의 상황이 좋아지면 보려 했으나 우연히 최근 보게 되었음. 2차 대전에서 왜 독일이 패배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 영화를 다 보진 않았지만 이 영화를 본 다음 2차대전 관련 다큐멘타리를… Continue Reading →
난 왜 이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사실 사운드 트레인(사이몬)의 가장 큰 기구적인 문제점은 두가지. 전원 공급 접점 유지와 비교적 불규칙한 레일면에 바퀴를 밀착시키는 문제. 위의 사진같은 구조라면 약한 텐션으로도 지속적인 전원 공급 접점을 유지하고,한 점이 아니라 여러 개의 미세 접점이… Continue Reading →
사운드 트레인을 개량하고자 했던 프로젝트. 이름은 사운드 트레인에서 사이몬으로 변경. 많은 부분을 개선했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았다. 경황이 없어서 설치 사진은 아직 없고 작업 중 찍은 사이몬의 뒷모습. 사이몬은 레일을 돌면서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이야기를 랜덤하게 한다.
Names of the Seven Dwarfs The names of the dwarfs are: Sneezy Sleepy Dopey Doc Happy Bashful Grumpy In the original story, the dwarfs were never named. The names were only created when Disney made the cartoon version. 출처
아직 셋팅은 안했음. 이것이 독이 될지 약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