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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ation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주차장에서 이 나무를 보았다. 보는 순간 오우 이것은 소나무가 진화하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잠깐했었음.

robot

멋있다.

기분

요즘은 기분이 좋지 않거나 집중이 잘 안될 때는 내 몸에 무슨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짱구 베게

바질 근황

많이 자랐다. 밤나무는 이제 너무 커서 사진을 찍을 수 없음.

최근 구입한 시디들

바질과 밤나무3

처음 생각은 모두가 같이 갈 줄 알지만 늘 그렇지 않듯 비슷한 조건에서도 사는 것이 있고 죽는 것이 있다. 잘 자라는 것 하나 클로즈업. 계속 크고 있는 밤나무. 너무 크기 전에 옮겨 심어야 할듯.

인간의 착한 본성(EBS 다큐멘타리)

joystick

이렇게 놓여 있는게 유난히 맘에 듦.

쿼드콥터 극한의 비행성

비행기 동호회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사람이 조종하는게 아니라 컴퓨터가 조종하는 것이라고 함.

연어구이 간장소스(버터소유)

오늘 해 먹었다. 맛있음. 이 사진은 요리법 나와 있는 곳에서 캡쳐한 것임. 내가 한 것은 더 맛있음. 요리법을 알고 싶으면 여기로

바질밭, 밤나무, 국화

12그루. 아직 화분에는 자라고 있는 새싹들이 있다. 잘 자라고 있음. 3그루. 한 그루는 너무 작아서 일조량이 모자란듯 하여 화분을 돌려놓았다. 이넘들이 놀랐을듯. 땅이 돌아갔으니..기절초풍할 일이지. 이제부터 생기가 돌기 시작하는 국화의 밑둥. 작년 가을이 지난 후 싹뚝 잘라버렸었다. 올해도 노란 국화… Continue Reading →

The latest version of the LittleDog Robot

음악 때문인지 보고 있으니 측은한 생각이 듦.

바질3과 장미들

자라고 있는 바질 싹들. 빨간 동그라미는 민달팽이들의 만행. 오늘도 민달팽이를 한마리 발견했다. 그들을 죽이지 않고 방생하는 나의 부처같은 마음을 그들이 좀 알아 줬으면..공존공생으로 한두마리는 귀엽게 봐줄 수도 있거늘. 여기서 교훈은 기어오르지 말자 임. 대책없이 피는 장미들. 요즘 햇볕이 좋지 않아서… Continue Reading →

예일 그래픽디자인 논문전

2010.05.16 ~ 2010.05.28 기획 예일대학교 예술대학원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참여작가 Jensen Barnes, Rachel Berger, Yeju Choi, Neil Donnelly, Ian Jamieson, Hyoun Youl Joe, E Roon Kang, Hilla Katki, Tara Kelton, Wolasi Konu, Alexander Moulitsas, James Muspratt, Daniella Spinat,… Continue Reading →

바질2

벌써 이만큼 컸다.

원츄 품목

출처

질문

왜 하냐고 물어본다면.. 나도 딱히 준비된 답은 없다. 덧붙여서 나도 질문자에게 물어볼 것이 왜 물어봐요?

밤과 바질

작년에 싹이 난 냉장고에 있던 밤을 화분에 심었으나 실수로 싹을 부러뜨려 실패. 올해 싹이 난 밤 세개를 다시 화분에 심었더니 이번엔 잘 자라고 있다. 밤의 싹은 일단 밤의 뾰족한 부분에서 나온다. 이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해서 흙에 심으면 싹은 흙을… Continue Reading →

[퍼옴]제 2회 DD포럼,

디자인담론위원회는 2010년 한국디자인학회 정기 봄학술대회, 특별 세션의 일환으로 제 2회 DD Forum, 을 개최합니다. 경제 불황의 시대, 최근 젊은 그래픽 디자이너들 중 일부는 작품 전시, 자주출판과 진 발행, 디자인문화리서치, 디자이너 비평 등 이전과는 다른 양태의 활동들을 펼치며, 사회와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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