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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nthink pro & iphone

어제 devonthink public beta 마지막 업그레이드가 있었고 개발사에서는 내년 1사분기에 iphone이 devonthink의 database를 담을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업그레이드된 devonthink는 tag기능이 더 강화되고 데스크탑에서 바로 rtf 메모 혹은 글을 쓸 수 있는 편리한 기능도 있다. 이제는 등떠밀려서 억지로라도 db를 구축해야… Continue Reading →

pulp fiction

다시 봐도 사무엘 잭슨은 권병준이랑 닮았다.

Cyberwalk

걷는 방향에 상관없이 사람을 계속 공간의 중앙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장치라는데..마치 철이가 엄마를 부르며 달려도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 효과. 제대로 하려면 눈을 가리고 해봐야 할듯. 눈이 먼저 보고 적응을 하게 되는 것이라면 별 의미가 없을듯.

The World’s Fastest Indian

진짜 영화

나는

나는 많이 생각하면 안된다.

arduino 와 wiring

arduino 키워드 검색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는 확률이 wiring을 사용했을 때보다 높다. 인접 분야에서 wiring은 아주 일반적으로 게다가 빈번히 사용되는 단어이기 때문. 이름을 잘못지은 대표적인 경우. 객관적인 기준은 없지만 wiring보드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arduino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커뮤니티도 훨씬… Continue Reading →

늘 생각하던 것들..

아이폰

물건 써보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는 실로 오랜만이다.

비빙_이면공작(裏面工作)_2009.12.15-17

확대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suede

보너스

Dark Fawful

마리오에는 멋있는 이름이 많다.

chrome OS

몇년 전에 처음 나왔던 넷어플리케이션의 개념이 결국은 이렇게 옷을 입고 나타나는구나..

구글

최근 들어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기 시작하다가 도큐먼트 서비스까지 사용하게 되었다. 그것들에 나름 만족하면서 극단적으로는 내가 소유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컴퓨터도 저장장치도 필요없다.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나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

banzai bill

컴퓨터

요즘 드는 생각이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편리하고 능률적인 점도 있지만 이것으로 말미암아 없던 일이 생겨나거나 쓰지 않던(아도되는) 신경을 써야한다.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이전에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그 시간에 무엇을 했었던가? 곰곰히 따져 봐야 할 일인듯.

The Legend of Zelda:Spirit Tracks

2009년 12월 7일 발매!

징검다리

가만보면, 징검다리를 놓아 주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나를 위해서 놓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나름 갈 길이 있다 보니 놓는 것 같다. 나야 곁다리로 생기면 가보곤 한다. 그래도 고맙.

역지사지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람이 사람을 이해했다는 것은 고딩이 사랑은 ***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기념일

오늘 오후 5시경 학교 운동장에서 처녀비행. 공간이 좁아서 오래 날지는 못했으나 날긴 날았음. 좀더 넓은 곳에서 날리거나 고수의 도움을 받아야 견적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듯.

trh 1호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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