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2(Child-robot with Biomimetic Body)

일본에서 개발된 어린아이 모습의 휴머노이드 ‘CB2(Child-robot with Biomimetic Body)’가 사람을 닮아가고 있다. 로봇을 개발한 오사카대학 아사다 미노루 박사 연구팀은 갓난아이가 엄마의 표정에서 감정을 판단, 상호작용하는 원리를 이용해 CB2를 가르쳐왔으며, 최근 로봇이 이를 따라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키 130㎝, 몸무게 33㎏인 CB2는 부드러운 실리콘피부 밑에 197겹의 감각센서와 5개의 모터, 51개의 공기압 제어장치를 내장하고 있다.<수이타(일본)=AFP연합뉴스>

인간이 만든 로봇이 완벽할 수 없는 이유는 개발시 전제된 환경이 명확하고 제한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