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untamed

최근 넷플릭스에서 시청. 6부작. 처음 볼 때 저 사람이 죄가 있겠네..했었는데 맞았음.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나름 큰 상처가 있는 근무 요원이 범죄를 해결하는 줄거리. 뻔한 내용이지만 영화의 배경이 국립 공원이라 나름 자연을 보는 재미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는 재미가 좀 있다. 많이 재미있지는 않고 imdb 평점을 보니 7.3 준수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