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관심없고, 아무도 보지 않을 것을 지금은 나 자신도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없는 시간 쪼개서 꾸역꾸역하고 있다.

어쩌자는건지..뭘 딱히 바라는 것도 아니고 ㅅㅂ. 그냥 하기로 했으니 계속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