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토마토를 반토막 내서 통째로 화분에 심었었지만 실패했다. 형우가 올해 다시 토마토를 심어보자고 해서 냉장고에 있던 방울토마토 씨앗을 빼서 습기가 있는 키친타월에 올려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