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집에서 일을 할 때 계속 2개 이상의 파일을 만들어서 가끔은 헷갈리고 번잡했었는데..
뭐 남들은 이미 잘 사용하고 있었겠지만 나는 이제서야 클라우드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함. 캐드 도면 파일이나 가공 파일 같은 경우 잦고 소소한 변경이 계속되는데 클라우드 서버에 올려놓고 그냥 하나의 파일로 작업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함.
처음에는 본인의 서버를 어떻게든 사용해보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안정성의 문제가 있어서 아이클라우드와 원드라이브를 주로 사용하기로 함.
추가) 다 좋은데..리눅스 시스템(데비안, 우분투)에서는 클라이언트 공식 인스톨러가 없고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시도했다가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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