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이 상당히 거슬린다. 전체를 묘사하는 남편의 이야기와 일기 형식으로 기술되는 아내의 이야기가 교차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읽는 중.
그냥 저냥..
그냥 저냥..
위의 3권이 요즘 추리 소설 베스트셀러라는 것들. 그냥 다들 별로임. 영화를 보는 것 같음. 이런 걸 문학이라고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당분간 영어권의 베스트셀러 소설은 읽지 않을 예정.
무라카미 하루키가 좋아한다는 소설가. 보면서 대학 때 읽은 하루키 소설-돌고래 호텔이 나오는-이 생각났다.
요즘 소설을 읽다가 너무 장난치는 것 같아서 고전을 한번 읽어 봄. 좀 지루하지만 진중한 맛이 있다. 생각보다 짧았음.
일본 소설.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워짐.
나름 재미있게 읽음.
제일 잼있게 보고 있음. 현재 3권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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