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트레인을 개량하고자 했던 프로젝트.
이름은 사운드 트레인에서 사이몬으로 변경.
많은 부분을 개선했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았다. 경황이 없어서 설치 사진은 아직 없고 작업 중 찍은 사이몬의 뒷모습. 사이몬은 레일을 돌면서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이야기를 랜덤하게 한다.
사운드 트레인을 개량하고자 했던 프로젝트.
이름은 사운드 트레인에서 사이몬으로 변경.
많은 부분을 개선했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았다. 경황이 없어서 설치 사진은 아직 없고 작업 중 찍은 사이몬의 뒷모습. 사이몬은 레일을 돌면서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이야기를 랜덤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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