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벌써 2월이 다 간 줄 알았는데 아직 1월이 지나지도 않았다..그렇다고 해 놓은 것도 없다.

*아 Mario & Luigi: Bowser’s Inside Story 엔딩 봤다. 나름 참신한 진행의 게임.

**다음은 The Legend of Zelda: Spirit Tracks인데..글쎄 리뷰나 반응이 신통챦다. Phantom Hourglass는 재미있게 했었는데..

***지혜로운 생각을 머리로는 할 수 있겠는데 아직까지 실행에 옮겨지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