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coli

바로 전의 구입에서 King of Convenience를 2장씩이나 구입하더니 나도 나이를 먹나보다. 자아성찰의 계절 가을에 들어봄직한 앨범인듯 하여 구입. 멜랑꼬리의 끝으로~

*제발 가수는 음악을 먼저 생각하면 좋겠다. 누가 더 많이 벗고 부르나, 혹은 누가 더 많이 꺽나 뭐 이런 거 좀 안했으면 좋겠다. 절대 금지는 좀 서운하겠지만 그래도 좀 작작했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