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 수 있는 볼펜은 연필꽂이를 꽉 채우고도 남아서 책상 위에 있다. 컴퓨터는 충분히 빠르고, 저장 공간은 남아돈다. 아껴서 사용한답시고 구입한 몇 권인지도 모르는 노트들은 있는지도 모르는 채 그대로 있다. 무엇인가를 도모함에 모자람이 없다. 앞으로 필기도구와 노트의 경우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남김 없이 다 사용하기 전에는 절대 구입하지도 받지도 않아야 겠다.
사용할 수 있는 볼펜은 연필꽂이를 꽉 채우고도 남아서 책상 위에 있다. 컴퓨터는 충분히 빠르고, 저장 공간은 남아돈다. 아껴서 사용한답시고 구입한 몇 권인지도 모르는 노트들은 있는지도 모르는 채 그대로 있다. 무엇인가를 도모함에 모자람이 없다. 앞으로 필기도구와 노트의 경우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남김 없이 다 사용하기 전에는 절대 구입하지도 받지도 않아야 겠다.
© 2025 +RH_blog — Powered by WordPress
Theme by Anders Noren — Up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