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ly 2009

중국인들 운운할 처지가 아닌것 같더라..

요즘 듣는 음악 중 단연 으뜸! 앨범 두개 다.

모든 것은 생략되기 마련. 생략이 선택적으로 될 수 있을 때 그 중요성은 더 커진다.

new order는 라이브를 너무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이 화면으로 대치.

한글기사원문 Bullet Flight homepage

보스를 양탄자에 말고 그 안에 수류탄을 넣어 터뜨려 죽이다니..잔인하다.

Space Channel 5 Planet Dance [The Worlds Greatest Club Hits] Sampler

2가 1보다 더 잼있다.

고등학교때 했던 농담들의 유형 중 반 이상은 이 영화에 있는듯. 오옷 지금 들어보니 가리봉동 이라는 말이!!!!

오랜만에 시내 갔다가 들러서 오프라인으로 구입한 시디. 조용필 베스트1집과 함께 구입. 원년 멤버가 다시 모였다는데..방금 살짝 들어보니 많이 착해진듯..

고작가님께서 집에 있으면 장난 아니게 시끄럽다는 말을 몇번 하셨지만 내 며칠 집에 있어보면서 이런 정도 인줄은 몰랐다..괴성을 지르는 꼬마들. 마치 원숭이들 처럼 한 놈이 지르면 남자, 여자 할 것없이 질세라 소리를 따라 지르는데 미친 것 같다. -_- 가끔 누군가가 나에게… Continue Reading →

어제 한참 스트레스를 받다가 갑자기 막걸리가 먹고 싶어서 한병을 에센뽀득과 먹고 누웠는데 잠이 들어 버렸다. 그러다가 꿈을 꾸었는데..옛날 같은 학교에 근무하시던 교수님이시자 은사님이기도 한 J선생님을 나무로 지어진 리조트 같은 곳에서 뵈었는데 너무나도 해맑게 웃으시면서 담배를 2개 꿔오라고 하시더라. 꾸러가는데 갑자기… Continue Reading →

link

어제 엔딩 봤다. 데스피사로.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은 약간 변태기질이 있는듯. 이상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다른 캐릭터들은 다 알겠는데 우측에서 두번째 녹색 파마머리 여인은 누구인지 모르겠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은.. GTA_china town, FFChristal Chronicle_echoes of time,… Continue Reading →

기타 연관 이미지는 http://kr.blog.yahoo.com/wsshimtw/735.html?p=1&pm=l&tc=56&tt=1246606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