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Marley – Kingston Town

오늘 아침 영동대교 넘어오면서 들었던 노래.
래게가 여름에 어울린다는 생각이 오늘 처음 들었다(물론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

더위와 이 리듬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빨간 빛을 양계장에 켜주면 닭들이 알을 더 많이 낳는 류의 관계 같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