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ho Libre
잭 블랙의 개인기로 진행되는 영화.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별로.
마치 장나라가 나오는 영화 오! 해피데이를 보고 있는 느낌.

Body of lies
러셀 크로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리들리 스콧은 블레이드 러너 이후로는 계속 내리막길.

식신
잼있음! 주성치 영화를 좀 더 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