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Random Tasks 전시를 완전히 마무리 하였다. 승표선배, 영진선배, 조차장님 이하 모든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 이제야 나도 두 발 뻗고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