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끝나가면서 새학기 준비를 해야한다. 어질러진 방 안을 살펴보면 어디서 부터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정신없고 스트레스 받는 기간이었던듯(지금도 계속 지속되고 있음) 되는 일도 없고, 해야 할 일들은 산적해 있는데..정말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