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Random Tasks 전시를 완전히 마무리 하였다. 승표선배, 영진선배, 조차장님 이하 모든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 이제야 나도 두 발 뻗고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미사일처럼 발사된다. 상공을 떠돌면서 대기. 적을 발견하면 오퍼레이터에게 경보하고 승인이 나면 그대로 목표물을 향해 자폭하는 미사일. 출처
2009년 3월 21-5월 12일 오프닝: 2009년 3월 20일 6시 출처
최성민 개인전 ‘킨로스, 현대 타이포그래피 (1992, 2004, 2009)’ 갤러리 팩토리 2009년 3월 13일 – 4월 5일 오프닝 리셉션: 2009년 3월 13일 금요일 오후 5시 출처
2월이 끝나가면서 새학기 준비를 해야한다. 어질러진 방 안을 살펴보면 어디서 부터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정신없고 스트레스 받는 기간이었던듯(지금도 계속 지속되고 있음) 되는 일도 없고, 해야 할 일들은 산적해 있는데..정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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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소리가 멋짐.
기하학에서 쓰는 말들 중에 거리, 길이, 넓이, 부피, 각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공간의 측정 개념들 입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이런 측정 개념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의해서 우리가 길이를 정할 수 있고, 넓이도 정할 수 있고, 높이도 계산할 수 있고,… Continue Reading →
무간도(Infernal Affairs/2002) & The Departed(2006), Inside Man(2006) 영화 디파티드를 보면서 왜 대부처럼 그런 끈적한 느낌이 없을까..충분히 그럴 수 있을만한 내용인데..라는 생각을 했었다. 끝에 엔딩 크래딧을 보니 Martin Scorsese가 감독을 했더라. 이 시점에서 Martin Scorsese가 맛이 갔다고도 할 수 있겠으나 보는…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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