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용산에 갔다가 구입.
The Nolans(1979)
I’m in the mood for dancing/Let’s make love
아싸. 사람들이 천박한 Sexy music을 더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Miami Sound Machine(1985)
Conga(European remix)/Mucho money
글로리아 에스테판을 알게 된 노래. 중학생 당시 누가 뭐래도 콩가를 좋아했었음.
Modern Talking(1986)
Brother Louie
한국에서 코리아나와 시리즈로 발매되었던 45rpm maxi single을 잃어버려서 다시 이걸로 구입
Culture Club(1983)
Karma Chameleon/That’s the way
중학교 때 테입이 닳도록 들었던 노래. 내가 너무 많이 들어서 엄마도 이 노래를 아직도 기억하심
Village People(1980)
Can’t stop the music/Milkshake
역시 디스코는 LP로 듣는게 좋음. 특히 이런 노래.
Blondie(1979)
Heart of glass
기대 안했는데 횡재했음.
그리고
Xanadu OST(featuring Electric Light Orchestra, Olivia Newton-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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